기존의 태양계에 대한 설명은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너무 단조로울 뿐만 아니라, 정확하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태양계는 우주공간을 260km/sec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것을 그려보자면...
태양은 궤도를 따라 움직이면서 행성들을 끌고 움직이는 혜성과 비슷합니다.
이것을 "볼텍스"라고 표현할 수 있지 않나요?
이게 왜 중요할까요?!
왜냐하면 "회전운동"과 "볼텍스 운동"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소용돌이.
생명은 볼텍스입니다. 단순한 회전이 아니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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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생명의 일부입니다.
태양과 행성들은 우리 은하라는 공간 안에서 그렇게 이동하고 있고, 우리 은하 역시 우주 공간을 그렇게 이동하고
있겠지요.
인간의 몸 또한 우주의 일 부분이지요
그래서 인간의 세포 또한 우주의 볼텍스운동과 같은 생명의 소용돌이, 볼텍스로 생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간구성의 가장 기초 단위, 생명의 기초단위 바로 DNA유전자(A,T,G,C)가 볼텍스로 서로 연결되어 있지요
생명은 볼텍스입니다.
따라서 인간 삶을 유지시키는 모든 정치,경제,문화,사회구조 또한 볼텍스로 상호교류하고, 상호협력해야
인간 삶의 생명력을 유지시킬 수 있는 것 입니다.
따라서, 상생과 협력, 조화, 공존은 인간 생존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며 너무도 당연한 공리(共理)인 것 입니다.
조화와 상생, 공존과 협력은 인류가 나아가야할 방향입니다.
좋은 선택이란 무엇일까요?
우리 말에 좋다. 나쁘다란 말이 있습니다.
좋다는 조화롭다의 뜻이고, 나쁘다는 나만 알 뿐이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모두를 이롭게, 모두에게 조화롭게 하는 것이 좋다의 원 뜻이랍니다.
그것이 우주가 원하는 조화,순환,홍익의 시스템,
모든 생명을 순환시키고 더불어 모든 생명을 조화롭게 살려내는 우주의 법칙.
바로 '볼텍스 시스템'입니다.
○놀라운 볼텍스 운동
우리가 상식적으로 배우고 익혔던 과학 교육의 허구.
태양은 정지해 있고 그 주위를 행성들이 평면으로 돌고 있는 그림들, 조작들.
사실은 초속 260km/s로 달리고 있는 태양을 쫓아가는 행성과
그 위성과 태양계 의 식구들...
이를 Vortex운동이라 합니다. 실제 운동을 이렇게 나타내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