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건 슬픈 일 아니다 안락사 앞둔 호주 과학자 "죽는 건 슬픈 일 아니다" 정이나 기자 입력 2018.05.10. 14:58 수정 2018.05.10. 15:01 댓글 191개 자동요약104년 인생을 마무리하기 위해 안락사(조력자살)를 선택한 호주 최고령 과학자 데이비드 구달 박사가 9일(현지시간) 스위스에서 생애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었다. 구달.. XI.부동산,재테크,경제,법률,상식/205.죽는 건 슬픈 일 아니다 2018.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