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속으로]한 가정 풍비박산 낸 파렴치한 무속인 [사건 속으로]한 가정 풍비박산 낸 파렴치한 무속인굿 명목으로 2억원 뜯긴 가정 결국 파탄 뉴시스 | 강승우 | 입력 2013.01.12 12:44 | 수정 2013.01.12 14:01 【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신랑에 귀신이 붙어 외도할 것이다" "저승사자가 친정어머니를 기다리고 있다" "큰돈 안주면 두 아이도 죽.. Ⅹ.종교관련 시사 등/45.사기종교 가정풍비박산 낸 무속인 2013.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