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7광년’ 역대 가장 긴 ‘중성자별’ 흔적 포착 ‘무려 37광년’ 역대 가장 긴 ‘중성자별’ 흔적 포착 신이 우주에서 펼치는 ‘런웨이’ 일까? 무려 37광년이라는 엄청난 길이의 ‘흔적’를 남긴 ‘펄서’(pulsar)의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는 찬드라 우주망원경(Chandra X-ray Observatory)이 포착한 카리.. ☆.시사관련 외/142.37광년 가장 긴 중성자별 2014.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