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취객 싹쓸이범 알고보니 목사 새벽취객 싹쓸이범 알고보니 목사님 뉴시스| 박대로| 입력 2011.12.24 05:01 |수정 2011.12.24 05:01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남부지법 형사10단독 황승태 판사는 취객에게 몰래 다가가 옷과 소지품 등을 모두 훔친 혐의(절도)로 기소된 목사 이모(62)씨에게 벌금 30만원을 선고했다.. Ⅹ.종교관련 시사 등/11.새벽취객 싹쓸이범 목사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