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에게 2년간 72억원 갖다 바친 아내 무속인에게 2년간 72억원 갖다 바친 아내뉴스1 입력 : 2019.09.09 08:48 수정 : 2019.09.09 10:41 © News1 DB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남편의 공천과 아들의 학업을 미끼로 수십억을 갈취한 40대 무속인에게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유영근)는 특정경제범죄가중.. Ⅹ.종교관련 시사 등/75.무속인에게 2년간 72억원 갖다 바 2019.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