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몰락은 청년의 몰락부터 시작된다. [들리는 독후감 EP7]
한국교회 미래지도 2
최윤식
MUSIC
https://soundcloud.com/lakeyinspired
Track: Andromedik - Titan [NCS Release]
Music provided by NoCopyrightSounds.
Watch: https://youtu.be/OYYjov81x44
Free Download / Stream: http://ncs.io/TitanYO
고용보험 가입자, 7년 3개월 만에 최대 증가..구직급여도 역대 최대
최광호 입력 2019.06.10. 13:27 수정 2019.06.10. 13:28
https://news.v.daum.net/v/20190610132721394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7년 3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또 실업자의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지급되는 구직급여(실업급여)의 지급 총액도 역대 최대 수준인 7천58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오늘(10일) 공개한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19년 5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천366만 5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 53만3천 명 증가했습니다.
이는 월별 피보험자 증가 폭으로는 2012년 2월 이후 7년 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에서 50만8천 명이 가입해 피보험자 증가세를 이끌었고, 성별, 연령별로는 지금까지 고용보험 가입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여성, 50세 이상 등에서 가입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또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 총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7% 오른 7천587억 원으로, 3개월 연속으로 역대 최대 지급액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정부가 사회 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고용보험 가입 대상 확대 정책을 지속 시행한 데다, 구직급여 산정의 기준이 되는 최저임금의 꾸준한 인상 등도 함께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1인당 평균 구직급여 지급액은 150만 8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5만 6천 원보다 11.3% 늘었습니다.
노동부는 "영세 사업장 사회보험료 지원 등 사회 안전망 강화 효과와 고용보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등으로 고용보험 피보험자와 구직급여 신청자 등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앞으로 10년 이내에 전세계적으로 모든 교회 사라집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나열하면, 이렇습니다.
현재 영국 교회는 거의 반으로 교인수가 줄고, 미국은 매년 3000 개의 교회가 문을 닫고 있습니다.
한국 시골교회는 폭탄 맞은 것처럼 교인수 3분의 1수준으로 교회유지가 안될 정도 입니다.
초등,중등,고등,대학생들 찾아 보기 어렵습니다.
늙고 연세가 많으신 분들만 교회에 가고 있습니다.
1. 인구감소
2. 생계위협 실직자 증가
3. 교인수 감소
4. 헌금 감소
5. 헌금부족으로 인한 재정 적자 부채
이것이 현재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
과연 이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이것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내면에서는 어떤 원인이냐?
이 지구 인류들의 [정신적 깨어남]에 있습니다.
IT정보통신 기술에 힘 입어, 인터넷이 손 안의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바이블교(유대교,카톨릭,이슬람교,사이비 포함 개신교)는 다 사라집니다.
정보통신 확대에 따른 전세계인들의 소통과 교감은 더욱 빠르게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프리카, 후진국, 오지, 섬, 어디서나 통신은 인공위성으로 인하여 더욱 빠르게 이루어집니다.
전세계 실시간 인터넷 소통으로 세상 사람들은 정보를 빠르게 알고,진실을 더욱 빠르게 접근합니다.
바이블의 정체와 야훼의 정체에 대하여 인류는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 노예화에 앞장섰던 바이블교를 외면할 것입니다.
인간은 종교의 노예가 아닙니다.
종교의 틀에 가두어 속박한다면, 그 종교는 망해야 옳습니다.
그 굴레를 벗어 버려야 "자유"로울 것입니다.
교회의 몰락은 "진실"이 앞당기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 미래 지구는 맑고 향기로운 세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