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소욕 불유구( 從心所欲 不踰矩 )| “子曰 吾 十有五而志于學 三十而立 四十而不惑 五十而知天命 자왈 오 십유오이지우학 삼십이립 사십이불혹 오십이지천명 六十而耳順 七十而從心所欲 不踰矩” 육십이이순 칠십이종심소욕 불유구 “공자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열다섯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삼십에는 (자신을) 세우.. ★나의 이야기 1/종심소욕 불유구( 從心所欲 不踰矩 ) 201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