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입자' 중성미자의 질량 비밀, 슈퍼컴퓨터로 밝혔다 윤신영 동아사이언스 기자 입력 2019.08.23. 03:01 댓글 9개 자동요약중성미자는 세상 대부분의 물질을 그냥 통과하는 이상한 입자다. 연구팀은 우주 팽창 속도를 연구하기 위해 110만 개의 은하를 관측한 '바리온진동분광분석조사(BOSS)'..

○남극서 '유령입자' 검출… 우주 진화 '블랙박스' 찾았다 정보 --> 기사입력 2015-08-31 03:08 정보 --> - 12개국 공동연구진 '아이스큐브' 남극 얼음 밑 광검출장치로 수백만 광년 거리 지나 온 超高 에너지의 중성미자 찾아 "X선으로 인체 내부를 보듯 우주 에너지 탄생 과정 탐구" 남극 수㎞ 아..

중성미자, 빛보다 빠르다고? 지하 1478m서 1300km 세계최장 실험 ■ 美 페르미국립가속기연구소에 가보니 [동아일보] ‘덜컹, 윙∼.’ 엘리베이터가 도착했다. 손잡이를 잡아당겨 수동으로 문을 열었다. ‘촤르륵.’ 문이 닫히자 요란한 소리를 내며 엘리베이터가 내려갔다. 이 엘리..

→ |2011.10.20. 15:50 아인슈타인은 옳았다? “중성미자, 빛보다 빠르지 않아” 지난달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가 ‘중성미자(뉴트리노)가 빛보다 빠르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이후 물리학계에서 논란이 뜨겁다. CERN의 발표가 사실로 입증될 경우 “빛보다 빠른 물질은 없다.” 는 알베르트 아인슈타..